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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간병·치매 보장 신상품 3종 출시
신예은 기자 | 승인 2024.04.09 12:17

[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한화생명이 간병과 치매를 중점 보장하는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

가입가능 나이는 ‘밸류플러스 보장보험’, ‘The H 간병보험’은 만 15세~80세까지,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은 만 15세~70세까지다.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라 가입할 수 있도록, 일반형과 간편형으로 나누어져 병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하다.

주계약은 보험료 변동 없이 비갱신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는 사망 보장으로, 가입 5년 후부터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요양상태 발생시 진단자금, 간병자금, 재가 및 시설급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약을 부가 할 수 있다. 가족을 위한 상속자금은 물론, 거동이 불편해졌을 때를 대비한 장기요양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장기요양상태에 맞는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재가급여(가정에서 이용)’와 ‘시설급여(노인요양시설 등에서 이용)’로 특약을 구분했다.

재가급여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방문요양, 복지용구(휠체어, 지팡이 등), 주야간보호 등에 대한 지원금은 별도 특약으로 구분해 추가로 보장받을 수도 있다.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요양병원/일반병원 등을 차등하여 간병인 지원금을 지급한다. 비경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입원보장이 부족한 고객은 이 상품에 관련 특약을 부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나이가 들수록 골절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재해골절치료특약(팔, 다리, 대퇴골 등)을 탑재했으며, 신장질환치료, 관절질환치료, 척추 및 근골격계치료 등의 보장을 특약 당 월 수천원 정도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 건강플러스 종신보험’은 국내 3대 성인 질병이라고 불리는 암, 뇌혈관, 심장질환을 보장함은 물론 ‘치매’까지 보장을 더했다. 암,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 중증치매 등으로 진단 받으면, 사망보험금을 최대 80%까지 선지급 한다. 

선지급 여부에 관계없이, 보험료 납입기간 경과(최소 10년) 후 사망할 경우엔 매달 100만원(가입금액 1억원 기준)을 월 급여금으로 총 96회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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