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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개 작품 본상 수상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4.09 12:19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우건설이 독일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자사가 시공한 3개 현장의 출품작 모두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라고 인정받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서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인정받고 있다. 각 분야 작품의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등 다양한 영역의 심사를 거쳐 매년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대치 푸르지오 써밋에 조성된 놀이시설인 아티스틱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술놀이 공간이다. 대우건설은 기존 복합놀이 기구 중심의 놀이터에서 탈피해 원형 패턴 위에 3D펜으로 그려낸 듯한 자유로운 형태의 놀이기구를 도입했다.

대형 상업시설인 ‘아클라우드 감일’에 설치된 조형물인 아클라우드는 실내와 실외, 지하로 퍼져 나가며 건물로 단절된 외부공간을 연결하는 구름 형태의 복합 공간이다. 

'숲과 빛의 풍경'은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조경공간으로 도심 속 자연을 모티브로 석가산, 폰드, 놀이 및 운동 공간에서 녹음과 자연을 느끼며 다양한 경험을 유도할 수 있다. 단지의 입구 광장에 위치한 '송림 석수원'은 소나무 숲 속 바위, 물의 흐름을 강조한 공간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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