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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미국 암 연구학회서 포노젠 연구결과 발표
신예은 기자 | 승인 2024.04.09 11:22

[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동성제약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 중인 ‘미국 암 연구학회(AACR 2024)’에서 신약 포노젠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AACR 2024’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종양학회(ESMO)와 어깨를 함께하는 세계 3대 암 학술대회 중 하나다. 

이날 동성제약은 자체 개발 신약인 광과민제 ‘포노젠’을 사용한 ‘복막암 전이의 진단 정밀도 향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광과민제 포노젠을 405nm에서 활성화하여 광역학 진단으로 복막암 검사의 병기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결과, 복강경 진단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백색광만 사용했을 때 84.9%와 18.8%에 비해, PDD를 시행했을 때 각각 90.8%와 25.0%로 증가한 사실을 확인하며 복강경 시술에서 복막암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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