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롯데마트와 슈퍼가 독일 데엠(dm·디엠)사의 단독 직소싱 운영 상품을 확대하며 헬스앤뷰티(H&B)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창립 기념 특별 행사 'THE(더) 큰 세일'을 맞아 '발레아' 8개 품목을 국내 단독 출시했다. 스킨 케어와 클랜징 티슈 상품을 비롯해 샴푸와 바디 워시 상품을 위주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dm 발레아의 고농축 앰플 △dm 발레아 히알룰론 컨센트레이트 4주 케어(4세트) △dm 발레아 Q10 컨센트레이트 4주 케어(4세트)을 각 1만2900원에 판매한다. 또 △dm 발레아 케터링·리프레싱 메이크업 클랜징 티슈(25매) △dm 발레아 패밀리 샤워젤(500㎖) △dm 발레아 패밀리 샴푸(500㎖) △dm 발레아 리치 바디 로션(400㎖)도 선보인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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