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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래식 인재 포럼' 개최
이지은 기자 | 승인 2024.02.27 09:1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월 23일 재단의 공간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래식 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사람을 중시한 설립자의 뜻에 따라 미래 인재 육성에 힘써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문화예술 인재 육성, 그 중에서도 클래식 인재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2009년 문화예술 중·고등 장학 지원을 시작으로 학부와 해외진출까지 확장하며 현재까지 문화예술 인재 육성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특히 클래식 인재들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 ‘온드림 영아츠’ 사업을 통해 임윤찬, 한재민, 위재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래식 인재 포럼>은 'K-컬처'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며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그 어느 때보다 활약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그간 클래식 인재들을 위한 지원시스템의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현황을 점검하여 발전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인재의 성장을 위해 힘써 온 각 기관 및 현장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포럼의 시작은 노승림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교수가 '음악 영재 지원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왜 클래식 인재를 지원해야하는지 그 의의를 점검하며 토론의 문을 열었다.

본격적으로 이어진 '세션 1'에서는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 사무엘 윤 서울대 성악과 교수,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가 함께 음악 영재가 쏟아져 나오는 우리나라의 현황과 그들이 어엿한 아티스트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필요한 단계, 그에 따른 지속적인 지원 방안과 발전 과제에 대한 대담이 오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기존 장학사업을 새롭게 개편하여 2021년부터 5년간 ▲글로벌 ▲미래산업 ▲국제협력 ▲사회혁신 ▲문화예술 ▲사회통합 등 6대 분야에서 1,100명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재단은 향후 변화하는 시대상과 인재상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수혜 대상과 분야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며, 사회문제 해결의 역량을 갖춘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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