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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재단, 희망나눔인 수상자 김재식씨와 벽화봉사
신예은 기자 | 승인 2024.02.22 14:09

[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올해 첫 ‘희망나눔의 날’을 맞아 강원도 춘천 효제초등학교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KT희망나눔인상 수상자와 임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는 ‘희망나눔의 날’을 신설했다. 그 첫 걸음으로 지난 21일 춘천에 위치한 효제초등학교에서 도색 봉사를 실시하고 교내 학생들을 위해 약 400만원의 기부 물품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해 10월 KT희망나눔인상을 수상한 김재식씨와 함께했다. 김씨는 12년째 100여개 이상의 강원도 지역의 학교에 도색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그는 끝없는 선행으로 지역에서는 희망을 칠하는 ‘키다리 아저씨’로 불린다.

김씨는 “그간 많은 나눔활동을 해 왔지만, 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낡은 학교를 새단장하게 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효제초등학교 교장 한상숙씨는 “예쁘게 변한 학교를 보며 기뻐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절로 흐뭇하다”며 “평범한 학교를 특별한 꿈의 공간으로 탈바꿈해준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김재식씨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도색봉사로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상자들에 대한 지속적 지원과 연계로 지역 곳곳에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희망나눔인상은 2021년부터 나눔으로 아름다운 사회 가치를 만드는 데 기여한 사람·단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지역과 나이, 활동영역을 막론하고 나눔을 실천해온 다양한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KT희망나눔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19명의 수상자를 탄생시켰으며 전국적으로 나눔봉사자를 발굴, 시상해 나눔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로 KT희망나눔인상 후보자의 선행, 사연과 함께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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