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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티웨이-에어서울, 해외여행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전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2.21 15:16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LCC업계가 사이판, 일본 등 여행지로 향하는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3~6월 출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와 ‘힐링trip to 사이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이도 마리아나관광청과 함께 사이판행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사이다 특가’를 통해 최대 94%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회원을 대상으로 월 1회 할인 항공권을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를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국내선 5개, 국제선 20개 총 25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2만2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국제선의 경우 △중화권 8만9700원부터 △동남아 11만1700원부터 △몽골 12만원부터 △싱가포르 18만730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은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가능하다.

‘힐링trip to 사이판’ 프로모션은 오는 3월 5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판매한다.

항공 운임에 따라 왕복 기준 최대 4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하며, 켄싱턴호텔, PIC 사이판 등 현지 호텔·리조트와의 제휴를 통해 이용 요금 할인은 물론 무료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제휴 업체별 혜택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밖에 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20일 국적항공사 중 단독으로 취항해 운항중인 베트남 달랏 노선 탑승객 대상 연중 상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제주항공 탑승권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달랏 현지 호텔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부터 스파, 마사지, 식음료, 관광 등의 할인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도 사이판 여행객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리아나관광청과 오는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공동 추진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제공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12만972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2024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번 할인 기회를 놓치더라도 할인 코드 ‘사이판’을 입력하면 15% 할인된 운임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1인 편도 총액 15만7720원부터다. 

이외 티웨이항공은 사이판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기간 한 번 더 할인이 가능한 5만 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인천-사이판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다.

에어서울은 일본·동남아 노선을 할인 판매하는 ‘사이다 특가’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이다 특가’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다카마쓰·요나고와 다낭·나트랑·보라카이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94%까지 할인된다.

일본 노선은 21일 오전 10시부터, 동남아노선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항공권을 판매한다. 일본 대표 노선인 인천~나리타 8만 8800원, 인천~오사카 7만 8800원, 인천~후쿠오카는 6만 88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중인 다카마쓰와 요나고 노선도 6만 8800원부터 판매된다.

26일 오픈하는 동남아 노선은 편도 총액 기준인 천~보라카이 노선을 9만 9800원부터, 인천~다낭 노선과 인천~나트랑 노선을 각각 11만 9800원, 12만 98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 이벤트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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