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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탄소중립 활동 추진...8.6t 순환자원 생산
한지안 기자 | 승인 2024.02.07 11:32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마사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폐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8.6t의 순환자원 생산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3월부터 환경부가 인가한 비영리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그동안 폐기하던 전자제품을 재활용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9.3t의 폐전자제품 중 8.6t의 자원을 순환생산하고 22t (CO2-eq)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강조헸다. 자원순환 성과로 받은 총 5백만원(협약기관 최대 책정액)을 에너지취약계층 난방비로 기부해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이자 지난 2015년 맺어진 파리협정의 핵심내용인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시키고, 숲 복원 등을 통해 흡수량은 증가시켜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우리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정부의 저탄소화 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폐전자제개선하고, 구체적 실행방안과 제도화를 통해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처리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활동을 진정성 있게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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