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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SK스퀘어, T1 롤드컵 우승 축하 행사 개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12.18 18:1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T1 선수단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SKT 본사 사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오너’ 문현준, ‘제우스’ 최우제 선수 등 T1 선수단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LCK 리그 중계를 맡고 있는 전용준 캐스터의 선수단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유영상 SK텔레콤 CEO의 환영 인사, 선수단의 우승 기념 사인 기념액자 증정, T1 선수단의 향후 선전을 기원하는 현수막 세리머니, 선수단에 대한 질의 응답과 사인회 등으로 진행됐다.

T1 선수단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메운 SK텔레콤과 SK스퀘어 구성원들은 올해 여러 난관을 극복하며 플레이로 전세계 팬들을 감동시킨 선수들에게 환호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페이커’ 선수의 손목 부상 시기를 거쳐 서머 시즌 결승에 올랐던 기억,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른 LCK 팀들이 탈락하는 상황 속에서 세계적인 강팀들을 꺾고 정상에 오른 순간 등을 돌아보며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번 월드 챔피언십 직전인 지난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페이커’ 이상혁, ‘제우스’ 최우제,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LoL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수확했다.

LoL의 ‘GOAT’(The Greatest Of All Time)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2013년 당시 ‘SKT T1’에 합류한 이후, 10년 넘게 팀으로 활동하며 현재는 팀의 주장이다.

‘케리아’ 류민석 선수는 2021년 T1 이적 후 팀의 간판급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유망주 그룹 ‘T1 루키즈’ 출신 ‘구마유시’ 이민형, ‘오너’ 문현준, ‘제우스’ 최우제 선수는 1군 데뷔 이후 각자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SKT는 e스포츠 태동기인 2004년 스타크래프트팀을 중심으로 T1 구단을 창단하고 2012년 LoL 선수단을 결성했다. T1 LoL 선수단은 출범 이듬해인 2013년 첫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015, 2016년도에도 ‘롤드컵’으로 불리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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