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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헛개 성분 30% 더 들어간 '헛개컨디션' 출시
김희정 기자 | 승인 2012.07.10 09:55

 컨디션이 숙취해소를 돕는 헛개 성분을 기존보다 30% 강화한 '헛개컨디션'으로 새로 출시된다.

CJ제일제당은 숙취해소음료 헛개 컨디션 파워를 '헛개컨디션'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헛개컨디션은 기존 제품인 헛개 컨디션 파워보다 국내산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을 30% 늘려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했다.

또 글루메이트, 자리추출분말, 황기추출분말 등 숙취해소를 돕는 성분들을 넣는 등 성능을 높혔다.

CJ제일제당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한층 더 젊게 탈바꿈해 건강하고 건전한 음주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을 포섭하는 데 무게를 뒀다"며 "더이상 비즈니스맨으로 소비자층을 한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또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연말 안전귀가 캠페인,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등 브랜드 컨셉을 고려한 캠페인을 진행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헛개컨디션 진성호 브랜드매니저는 "올해 숙취해소 음료 시장은 지난해보다 20% 성장한 2000억원 규모로 전망된다"며 "1위 브랜드인 헛개컨디션의 입지강화를 위해 올해 연매출 11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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