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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서울상상나라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9~10월 주말마다 세계 여러나라 예술문화를 흥미로운 놀이프로그램으로 경험, 아프리카 악기 칼림바, 인디언 천막집 티피, 할로윈 쿠키 등 주말 일일 5종 진행, 특화된 정기프로그램
김희정 기자 | 승인 2014.09.01 15:12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서울시가 건립한 복합문화체험시설인 ‘서울상상나라’는 9~10월 동안 ‘문화’를 주제로 평일(화~금)과 주말 모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평일(화~금)에 무료로 진행되는 전시체험학습과 이야기놀이, 상상놀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체험학습은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장에서 서울상상나라의 교사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9~10월에는 '문화놀이' 전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놀잇감 죽방울을 만들고 놀이를 즐긴다.

이야기놀이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다른 동화를 대형 책으로 감상하고 엄마와 함께 동화내용과 관련된 놀이를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9월에는 '마들렌카' 동화를 듣고 세계지도 그림에 각 나라별 동화이미지를 붙여보는 활동을 한다.

   
 
또한 9월에 새롭게 시작하는 상상놀이 프로그램은 3~5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대형 블록을 이용해 다양한 건축물을 만드는 ‘세계건축탐방’이 지하 1층 표현놀이실에서 열린다.

주말에 진행되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의 '문화놀이' 전시와 연계하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요리, 미술, 신체표현, 놀이 등의 방법을 통해 다채롭게 체험하는 내용으로 기획되었다. 

일본의 추석음식 보타모찌, 중국의 추석음식 월병, 아프리카 악기 칼림바, 인디언 천막집 티피, 떠나요! 아시아 놀이여행 등 총 7종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서울상상나라는 보다 심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연령별로 차별화된 내용으로 운영되는 정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16일부터는 5~7세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요리학교가, 9월 23일부터는 20~36개월 영유아와 부모들이 함께하는 영유아놀이학교가 개강하므로, 관심 있는 시민은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좋다. 

제 5기 어린이요리학교 (9월 16일~12월 5일)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요리학교는 기수마다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는데 이번 제5기 어린이요

   
 
리학교는 ‘요리를 통해 배우는 재미있는 과학 요리!’를 주제로 과학적 탐구력을 향상시키면서 오감도 자극하는 흥미롭고 특별한 수업을 진행한다.

실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현상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위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

제3기 영유아놀이학교 (9월 23일~12월 12일)

 20개월부터 36개월의 영유아와 부모가 주 1회 50분씩 참여하는 영유아놀이학교는 매주 다른 주제로 언어, 체조, 미술, 음악, 동화, 요리 등 영유아에게 적합한 흥미로운 놀이 활동을 통해 언어, 인지, 정서, 사회, 신체 발달을 도모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 3기 영유아 놀이학교에서는 기존 학기에서 진행한 내용에서 더 나아가 표준보육과정에 바탕을 둔 차별화된 활동 주제, 서울상상나라 전시와 연계된 흥미로운 활동도 추가된다.

성은희 서울시 출산육아담당관은 “문화다양성은 우리의 어린이들이 살아나갈 시대에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으로 이해해야 하는 주제”라며 “서울상상나라의 문화놀이 전시와 연계한 연령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상력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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