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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3 서울 빅데이터 포럼 개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11.22 11:19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글로벌 도시 문제 전문가 및 선도 도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공유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 관련 네트워크를 맺는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빅데이터로 만드는 서울 혁신 비전'을 주제로 ‘2023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서울 빅데이터 포럼'은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연구원,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정례 포럼이다. 올해는 통계청이 특별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규모 언어 모형의 혁명을 가져온 ‘어텐션 이즈 올 유 니드(Attention is all you need)’ 저자인 일리야 폴로수킨이 기조연사로 참여한다. 기조 세션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간 중심의 디지털 혁신” 주제로 3명의 연사가 지속가능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 방향과 혁신 비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틀에 걸친 이번 포럼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혁신’이라는 큰 주제로 전자정부의 역사, 행정서비스에 최신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 적용,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전략, 미래 사회 기술과 윤리 문제까지 다각적으로 논의한다.

‘2023 서울 빅데이터 포럼’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스마트 시티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29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된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원 전종준 원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도시 행정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 기술의 적용과 윤리적 고찰까지 폭넓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국내외 최고 전문가와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정책을 만나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서울시와 산하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큰 행사”라며 “‘2023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통해 서울이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과학 행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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