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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민성환 사무관 1월의 공정인으로 선정'스마트컨슈머' 기획 공로 인정해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2.16 14:00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종합정보망인 '스마트컨슈머'를 기획하고 구축한 소비자안전정보과 민성환 사무관을 1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

민성환 사무관은 사업초기부터 스마트컨슈머를 런칭하기까지 국내외 사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기관 협의 및 시스템 구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컨슈머리포트 태동에 크게 기여한바를 높이 평가 받았다.

민 사무관은 지난 1년간 스마트컨슈머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스마트컨슈머를 통해 460여건의 비교정보, 식약청 등 22개 기관의 안전·리콜정보 등 3만8천여건의 소비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민 사무관은  외국과 같은 컨슈머리포트가 국내에 없는 것에 착안해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국내환경을 고려한 컨슈머리포트가 스마트컨슈머를 통해 서비스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스마트컨슈머 런칭 당시 다수의 언론에 이를 보도함으로써 사업소개와 기관홍보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에 대해 민 사무관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법적 강제성이 없다보니 관련기관과 정보연결에 애로가 많았다"며 "매일같이 관련기관을 방문해 관련부서 담당자에게 설명하고 필요성을 설득해 나갔습니다”고 말했다.

또 "지금은 처음과 달리 많은 기관들이 컨슈머리포트의 필요성에 대해 차츰 공감해가고 있어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구매선택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확대해 소비자의 권익과 주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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