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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청약 증거금 33조원 몰려
신예은 기자 | 승인 2023.09.25 10:10

[여성소비자신문 신예은 기자] 두산로보틱스가 지난 21일~22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524.0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청약증거금 약 33조 109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청약 건수는 1496346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수치는 중복청약투자자 수는 감안되지 않은 잠정 합계치다.

일반 청약증거금이 50%임을 감안 시 청약금액은 두배인 66조원이며, 지난 9월 15일에 마감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참여금액 63조원에 이어 올해 최대 규모 딜로 평가받는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수가 적은 이유로 미달된 우리사주 잔여물량을 일반 청약 최대한도에 선배정함으로써 일반 투자자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공모 시가총액 1.68조원으로 올해 최대규모 딜로 평가받는 두산로보틱스는 일반청약 증거금도 33조 1093억원을 모아 올해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7월 상장했던 필에너지가 청약 당시 약 16조원 증거금을 모아 종전 최대였다.

이번에 진행한 일반청약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 KB증권, CS증권, 인수회사인 키움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11일~15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21000원~26000원)의 상단인 26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한편,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9월 26일 납입일을 거쳐 10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예은 기자  island66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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