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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컬러유니버설디자인으로 CGV와 안전 캠페인 진행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9.22 08:18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KCC가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와 함께 퇴장로 고객의 안전을 강화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KCC는 CGV에서 가장 많은 상영관을 보유한 CGV용산아이파크몰의 6~7층 퇴장로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이 찾는 CGV영등포 스피어엑스관 퇴장로에서 안전캠페인을 펼친다. CGV용산아이파크몰은 총 20개의 상영관과 3800 여개의 좌석, 영등포점은 총 12개의 상영관과 2700여 개의 좌석이 있다.

KCC는 자체 개발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Color Universal Design)을 적용해 영화관 퇴장로 벽면에 안내되어 있는 출구 방향 안내와, 소화기존, 에스컬레이터의 위치를 알려주는 그래픽을 시공했다.

시공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그래픽은 식별이 용이하여 누구나 쉽게 사인을 인지할 수 있다. 이번에 적용한 색채는 영화상영이 끝나고 관객들이 퇴장하는 동선 내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되, 비상상황에도 고객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배색을 고려해 선정했다. 모든 그래픽은 KCC의 수성페인트 숲으로를 적용했으며 냄새는 물론 유해물질이 거의 없다.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은 특히 색약자, 고령자등의 색각 인지 특성을 고려해 일반사람들은 물론 적색맹이나 녹색맹을 가진 사람들도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컬러 디자인 매뉴얼이다.

KCC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성지현 책임은, "'안전'이 사회 전반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CGV와의 안전캠페인은 극장을 찾는 많은 관객들, 특히 색약자와 고령자 등을 배려한 캠페인으로 KCC의 친환경 수성페인트를 적용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모든 관객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영화관람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많은 영화관을 대상으로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이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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