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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노사연, 이은하 뮤지컬 첫 도전 ‘메노포즈’8월 7일 CGV팝아트홀 슈퍼디바쇼 오픈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7.06 11:41

   
 
혜은이, 이영자, 박해미, 홍지민, 조갑경 등 매년 빅스타와 함께해 온 뮤지컬 메노포즈2012년에는 노사연, 이은하의 합류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님 그림자’, ‘만남등 국민 애창곡으로 변함없이 사랑 받고 있는 국민 가수 노사연은 메노포즈의 분위기 메이커 전업주부역을 맡았다. 가수, 라디오DJ, 예능 등 브라운관에 종횡무진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으로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해온 그녀는 뛰어난 노래실력뿐 아니라,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예능감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메노포즈를 통해 뮤지컬 첫 도전에 나선 노사연은 무척 떨리고 설렌다. 처음 설 뮤지컬 무대에 부담도 느끼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신 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끈 7080 아이돌, 가수왕 9회 수상에 빛나는 전설의 디바 이은하는 전문직여성역을 맡았다. 
 
무대 위에서 뿜어낸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던 그는 올해 초 재즈 가수 도전에 이어 뮤지컬 배우로 파격 도전하며 식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본격 연습에 돌입한 이은하는 “‘메노포즈는 직접 공연장을 찾아 몇 번이나 봤을 만큼 좋아하는 작품이다. 기회만 되면 꼭 한번 무대에 서고 싶었는데 꿈을 이뤄서 너무 기쁘다. 가수가 아닌 신인 뮤지컬 배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큰 기대감과 포부를 전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무대 위에서 뿜어낼 노사연, 이은하 두 디바의 만남으로 더욱 뜨거워진 뮤지컬 메노포즈는 오는 87일부터 1028일까지 CGV팝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여자라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폐경기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뮤지컬 메노포즈는 여성의 기능이 끝나는 시기라는 오해로 중년 여성을 눈물짓게 했던 폐경기가 결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노래한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의 여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폐경기는 결코 혼자만의 고통이 아닌, 여자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삶의 여정의 하나일 뿐이며 다시 한 번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시기임을 알아간다. 이를 통해 아내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버리고 한 평생을 살면서 여자라는 이름을 잊고 살았던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삶을 즐기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주는 뮤지컬 메노포즈는 여성들을 위한 힐링 뮤지컬로 다시 한번 진한 감동과 치유를 선사할 것이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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