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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도브, 2위 아이보리, 3위 해피바스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8.31 13:2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비누 브랜드평판 2023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도브 비누 2위 아이보리 비누 3위 해피바스 비누 순으로 분석됐다.​

비누는 몸이나 옷에 묻은 때나 얼룩 따위를 씻어 내거나 뺄 때 쓰는 세정제.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만들며,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어나고 미끈미끈하다. 비누 분자의 한쪽은 물에 잘 녹고, 다른 한쪽은 기름에 잘 녹는다. 비누칠을 하면 기름때에 비누 분자가 붙고 물로 씻어낼 때 비누 분자가 물에 녹아 들어가며 기름때까지 떨어져 나오는 과정에서 기름에 흡착됐던 세균이 기름과 함께 쓸려나가면서 세균 제거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비누의 대중화는 인류의 수명을 20년 늘린 획기적인 발명으로 꼽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비누 브랜드 28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했다. 2023년 7월 3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의 비누 브랜드 빅데이터 14,926,935개를 분석했다. 지난 2022년 7월 비누 브랜드 빅데이터 13,088,102개와 비교하면 14.05%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비누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비누 브랜드평가지표에는 신제품런칭센터의 브랜드에 대한 채널 평가도 포함됐다.

​​2023년 8월 비누 브랜드평판 순위는 도브, 아이보리, 해피바스, 러쉬, 헤라, 무궁화, 다이알, 온더바디, 럭스, 동구밭, 라이스데이, 바이오티크, 라노아, 네스티단테, 두보레, 빅토리아, 뱅네프생토노레, 메디필, 라벨영, 시드물, 알키미아, 닥터데이즈, 오릭스, 미자인, 라사본느리드니옹, 마리우스파브르, 보나클, 맘미라클 비누 순으로 분석됐다.

비누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도브 비누 브랜드는 참여지수 652,945 소통지수 694,543 커뮤니티지수 1,385,39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32,885로 분석됐다. 지난 2022년 7월 브랜드평판지수 2,002,644와 비교해보면 36.46% 상승했다.​​

2위, 아이보리 비누 브랜드는 참여지수 255,809 소통지수 329,189 커뮤니티지수 1,355,9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40,952로 분석됐다. 지난 2022년 7월 브랜드평판지수 1,574,897과 비교해보면 23.24% 상승했다.​​

3위, 해피바스 비누 브랜드는 참여지수 196,951 소통지수 308,414 커뮤니티지수 883,8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89,168로 분석됐다. 지난 2022년 7월 브랜드평판지수 1,416,983과 비교해보면 1.96% 하락했다.​​

4위, 러쉬 비누 브랜드는 참여지수 192,746 소통지수 324,791 커뮤니티지수 804,5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22,109로 분석됐다. 지난 2022년 7월 브랜드평판지수 1,007,886과 비교해보면 31.18% 상승했다.​​

5위, 헤라 비누 브랜드는 참여지수 181,427 소통지수 211,753 커뮤니티지수 688,4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81,587로 분석됐다. 지난 2022년 7월 브랜드평판지수 1,347,516과 비교해보면 19.73%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3년 8월 비누 브랜드 분석결과, 도브 비누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비누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2022년 7월 비누 브랜드 빅데이터 13,088,102개와 비교하면 14.0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45% 하락, 브랜드소통 5.06% 상승, 브랜드확산 24.77%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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