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기획특집
은행권, 잼버리 대회 지원
임정이 기자 | 승인 2023.08.09 13:34

[여성소비자신문 임정이 기자] 금융기관들이 성공적인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온음료 10만개를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연일 지속되는 더위 속에서 야영 중인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달래고 잼버리가 종료될 때까지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되는 것을 돕고자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폭염으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현장에 이온음료 10만개를 긴급 지원했다. 또한 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의 휴식을 지원하고자 필요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블루캠퍼스' 연수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에 이온음료 20만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지원했다.

이는 예기치 못한 폭염 등으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게 돼 스카우트 대원·진행 요원·자원봉사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또한 대회에 참여한 스카우트 대원들의 휴식을 위해 필요시 인천에 소재한 글로벌 캠퍼스 연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한 참가자들을 위해 위생과 안전에 필요한 5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개최되는 첫 대규모 청소년 국제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 또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진보한 과학기술,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써 글로벌 홍보 효과도 크다. 

임정이 기자  choiminjae1004@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정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