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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싱잉인더레인’ 인기와 더불어 객석기부 나눔까지 ‘화제’
김수정 기자 | 승인 2014.06.29 00:12

   
 
[여성소비자신문=김수정 기자] 신나는 탭댄스와 화려한 무대로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고 있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지난 25일, 26일 양일간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객석 기부를 실천하여 기초생활수급자, 특례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문화예술소외계층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대다수 가족 단위로 온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공연 관람 후 “부모님은 추억의 소중함을, 자녀들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작품”, “빗속에서의 춤과 노래는 정말 감동이었다. 멋진 무대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무대 위로 떨어지는 비와 경쾌한 탭 소리, 그리고 돈 락우드의 행복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트랙스의 제이, 슈퍼주니어의 규현, 엑소의 백현, 소녀시대의 써니, 천상지희 선데이 등 스타캐스팅으로 이슈가 되었던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배우들의 안정적인 노래와 연기, 빗속에서 펼쳐지는 멋진 퍼포먼스로 회가 거듭될수록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다.

오는 30일(월) 저녁 8시에 마지막 티켓 오픈이 예정되어 있는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8월 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1544-1555)

 

김수정 기자  ksj891212@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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