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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원작의 새로운 부활 '미녀와 야수'
서유리 기자 | 승인 2014.06.25 16:06

   
 
제목: 미녀와 야수
감독: 크리스토프 갱스
주연: 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마담 드 빌뇌브가 쓴 오리지널 원작을 최초로 실사화한 영화 ‘미녀와 야수’가 지난 19일 개봉했다. 영화는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외로운 야수와 그를 사랑한 아름다운 벨의 장미 한 송이로 시작된 운명적이고 매혹적인 사랑이야기를 그린 동시기 개봉작 중 유일한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다.

‘미녀와 야수’의 가장 큰 중심축인 마음의 아름다움과 진심을 깨닫고 시작되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로맨틱한 환상은 세대와 나라를 불문하고 여성들에게 통하는 로망이다. 이 때문에 거친 외모를 가진 괴물이지만 내 여자에게는 한 없이 따뜻한 로맨티스트인 야수와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미녀 벨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재생산되고 있다.

영화는 ‘늑대의 후예’를 통해 카메라 앵글과 미장센을 활용,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천재 감독 크리스토프 갱스가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삼총사 3D’ 등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창조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몽환적인 신비로움과 웅장한 스케일,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비주얼의 판타지 세계를 창조했다.

이를 위해 특수효과와 세트가 적절히 활용됐는데, 야수의 성에 있는 현관, 식당 등 배우들의 움직임과 겹치는 장소들이 모두 세트로 제작됐으며 연회장과 마술의 거울로 연결되는 통로는 세트에 특수효과가 더해져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장소로 탄생했다.

또한 저주받은 야수의 성의 외관과 이를 둘러싼 거대한 숲 등의 배경은 그래픽으로 완성됐다.
한편 영화 ‘미녀와 야수’는 세기의 로맨스로 회자되며 시공을 초월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오리지널 원작의 최초 실사화, 할리우드 판타지 블록버스터 제작진이 완성한 거대한 판타지 세계가 어우러진 유일한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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