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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를 바꿀 새로운 위협이 다가오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서유리 기자 | 승인 2014.06.25 15:45

   
 
제목: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감독: 마이클 베이
주연: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스탠리 투치, 리빙빙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전 세계가 기다려온 로봇 군단의 화려한 귀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25일 개봉된다.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시리즈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오토봇 ‘하운드’ 역을 할리우드 명품 배우 존 굿맨이, ‘드리프트’역은 일본의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제5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시리즈부문 최고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존 굿맨은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가츠모토’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일본 대표 배우 와타나베 켄은 ‘게이샤의 추억’, ‘인셉션’, 최근 ‘고질라’까지 매 작품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압도해왔다.

이에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세계에 다재다능한 두 배우 ‘존 굿맨’과 ‘와타나베 켄’을 초대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의 목소리 연기자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고,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통해 전 세계의 팬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오토봇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의 새로운 히로인 ‘니콜라 펠츠’가 이전 시리즈의 여주인공 ‘메간 폭스’, ‘로지 헌팅턴 휘틀리’를 능가하는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베이츠 모텔 시즌1, 2’,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를 비롯한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한 ‘니콜라 펠츠’는 탄탄한 연기력과 섹시한 매력까지 더해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마크 월버그’의 하나뿐인 딸 ‘테사’ 역을 맡아 부녀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전한다. 이와 함께 영화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3D’, ‘적인걸 : 측천무후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중화권 최고의 여배우 ‘리빙빙’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니콜라 펠츠’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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