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한미반도체 순으로 분석됐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했다. 2023년 5월 7일부터 2023년 6월 7일까지의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5,621,207개를 분석했다. 지난 5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75,174,165개와 비교하면 0.97%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3년 6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SK스퀘어, DB하이텍, 동진쎄미켐, 신성이엔지, 주성엔지니어링, 하나마이크론, 에스앤에스텍, 원익IPS, 리노공업, ISC, 엔투텍, SFA반도체, 솔브레인, 제주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텔레칩스, KEC, 해성디에스, 미코, 미래산업, 이오테크닉스, 네패스, 유진테크, 제우스, 기가레인, 젬백스, 칩스앤미디어 순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3,636,832 미디어지수 3,347,737 소통지수 3,484,532 커뮤니티지수 4,495,861 시장지수 39,659,22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624,182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51,139,606과 비교해보면 6.81% 상승했다.​

2위, SK하이닉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413,445 미디어지수 1,463,748 소통지수 541,768 커뮤니티지수 1,337,269 시장지수 7,275,6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031,853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0,010,471과 비교해보면 10.20% 상승했다.​​

3위, 한미반도체 브랜드는 참여지수 341,786 미디어지수 321,725 소통지수 463,763 커뮤니티지수 602,720 시장지수 256,5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86,593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223,593과 비교해보면 10.66% 하락했다.​​

4위, SK스퀘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56,115 미디어지수 52,730 소통지수 74,128 커뮤니티지수 747,996 시장지수 622,8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53,869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087,577과 비교해보면 42.87% 상승했다.​​

5위, DB하이텍 브랜드는 참여지수 175,504 미디어지수 170,132 소통지수 225,680 커뮤니티지수 310,316 시장지수 253,37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35,007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2,001,009와 비교해보면 43.2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3년 6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삼성전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5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6,456,305개와 비교하면 0.97%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8.29% 하락, 브랜드이슈 5.03% 하락, 브랜드소통 14.21% 하락, 브랜드확산 10.64% 상승, 브랜드시장 6.01% 상승했다"고 전했다.

2023년 6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한 브랜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SK스퀘어, DB하이텍, 동진쎄미켐, 신성이엔지, 주성엔지니어링, 하나마이크론, 에스앤에스텍, 원익IPS, 리노공업, ISC, 엔투텍, SFA반도체, 솔브레인, 제주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텔레칩스, KEC, 해성디에스, 미코, 미래산업, 이오테크닉스, 네패스, 유진테크, 제우스, 기가레인, 젬백스, 칩스앤미디어, 엠케이전자, 유니테스트, 네온테크, 티씨케이, 에프에스티, 코미코, 원익QnC, 프로텍, 테스, 케이알엠, 에이디테크놀로지, 넥스틴, HLB이노베이션, 아이텍, 엘오티베큠, 디아이, 피에스케이, 월덱스, 에이티세미콘, 어보브반도체, 유니셈, 테크윙, 오킨스전자, 코세스, 티엘비, 엘비세미콘, 뉴파워프라즈마, 예스티, 덕산하이메탈, 티에스이, 케이씨텍, 와이아이케이, GST, 아진엑스텍, 라온테크 , 인텍플러스, 한양디지텍, 디엔에프 , 네패스아크, 케이씨, 오션브릿지, 유니퀘스트, 에스티아이, 서플러스글로벌, 시그네틱스, 지니틱스, 에이피티씨, 윈팩, 시스웍, 메카로, 싸이맥스, 오로스테크놀로지, 지오엘리먼트, 제너셈, 램테크놀러지, 제이티, 픽셀플러스, 유니트론텍, 에이팩트, 엘비루셈 , 코디엠, 엑시콘, 오디텍,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네오셈, 큐에스아이, 타이거일렉, 엑사이엔씨, 아이원스, 씨앤지하이테크, 피델릭스, 성우테크론, 엔지스테크널러지 , 엔시트론, KMH하이텍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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