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호호바 전문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는 2023 뉴욕 파운더메이드(FounderMade)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5월 31일 하루간 개최되는 전시로 작년 기준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 및 방문하는 세계적인 뷰티 박람회다. 

핑크원더는 이번 박람회에서 핑크원더의 대표 성분인 호호바 오일을 중심으로 한 △호호바토너 △네롤리 브라이트닝 미스트 △타마누 히어로 앰플 등 국내 라인을 소개하는 동시에 미국 라인인 글로우 플로우(glow flow) 제품 4종을 글로벌 바이어에 소개했다.

한편, 오는 6월 2일 하루 간 뉴욕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금실 대표가 직접 현지에 방문하여 글로벌 뷰티 관계자 및 바이어와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