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 프로모션을 6월 8일부터 선보인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등심, 양갈비, 닭고기, 바닷가재 등 그릴 위 셰프들이 즉석에서 구워주는 고기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볶음밥, 피자, 치킨윙 등 다양한 요리와 각종 샐러드, 과일,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다. 성인 대상으로는 맥주도 무제한 제공된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6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에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가격은 성인 16만원, 어린이 8만원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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