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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아태지역 국민연금 국제연수' 재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3.05.24 09:09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와 보건복지부, UNESCAP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9차 아·태지역 공적연금 국제연수과정'을 5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연수는 아·태지역 국가들의 한국 국민연금제도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벤치마킹 수요를 바탕으로 2014년부터 시작되어 코로나19가 극심했던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년은 온라인 연수를 통해 진행되었다.

한국 국민연금제도는 연금제도 시행 11년 만에 전 국민연금으로 제도를 확대·시행한 세계 최초 사례로 꼽힌다. 아울러 2023년 2월말 기준 글로벌 3대 공적 연기금으로 약 940조원의 기금적립금이 운용되고 있다.

공단은 ICT 시스템을 기반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많은 국가와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국민연금제도와 기금관련 정책에 대한 강의, 워크숍,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 연수 참가국들이 자국의 과제와 이슈를 공유하고 선진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현 이사장은 “공단은 연금제도를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정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번 연수를 통해 연금제도 정착을 바라는 아·태 국가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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