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한국조폐공사 NFT 골드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세계적인 NFT 아티스트 기업 '스마스 월드'와 손잡고 선보이는 '스마스 아트 골드바 컬렉션'을 전시 및 판매한다. 1g 카드형 골드바와 10g, 37.5g, 100g, 500g, 1000g 총 6종의 중량이 선보이며, 스마스 월드의 디지털 아트 NFT 작품과 함께 패키지로 구성해 판매된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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