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의 '프로바이오틱 세럼'이 5월 1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한다.

일동제약은 특허 성분 ‘IDCC3201’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을 활용해 스킨케어 제품군 ‘프로바이오틱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세럼’은 피부의 미백 및 주름 개선에 대한 식약처 인정을 받은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입점된 상품은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세럼’ 50ml 용량 2개와 30ml 용량 1개가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됐다.

입점을 기념해 일동제약은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1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시연 및 체험 행사, 선착순 사은품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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