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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3’ 9개 본상 수상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4.26 10:36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4개 부문에서 9개의 본상을 받았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플레시아 키즈 칫솔 2단계와 3단계’,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아이오페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프로젝트’와 ‘한율 뉴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아이오페 랩 캡쳐드’와 ‘한율시장 캠페인’, 전시 디자인 부문에서 ‘아모레팩토리’와 ‘거품멍전(展)’, ‘레디? 잇츠 유어 턴(Ready? It’s your turn!)’이 각각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에서 주관하며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플레시아 키즈 칫솔 2단계’와 ‘3단계’는 각각 3-5세 유아와 6-9세 어린이의 양치 경험과 구강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만들어진 칫솔이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아이오페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프로젝트’는 피부 과학 기술과 피부 생명력을 유기적인 곡선형으로 표현했다. 또 다른 수상작인 ‘한율 뉴 디자인’은 한국의 원료와 발효 과학 기술을 모던하게 풀어내, 한국적인 브랜드 코어는 지키면서도 시의성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아이오페 랩 캡쳐드’는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인 아이오페가 지닌 무형의 가치를 3D 모션 영상으로 시각화했다. ‘한율시장 캠페인’은 ‘한국 자연의 이로움을 담다’라는 테마를 시각화해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전통 시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아모레팩토리’는 아모레퍼시픽의 오산 뷰티파크에 위치한 기업 스토리 체험관으로, 화장품 공장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 제조 공정을 디지털 미디어, 모션 그래픽, VR 등으로 재해석했다. ‘거품멍전(展)’은 브랜드 ‘해피바스’가 전하는 행복의 순간을 거품과 함께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브랜드 ‘비레디’의 ‘레디? 잇츠 유어 턴!’ 전시는 브랜드 대표 컬러를 테마로 6개의 특색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 관람객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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