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롯데홈쇼핑이 지난달 선보인 자사 유튜브 예능 채널 ‘내내스튜디오’의 누적 시청수가 론칭 한 달 만에 23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내내스튜디오’는 콘텐츠 커머스 강화를 위해 롯데홈쇼핑이 선보인 유튜브 예능 채널이다. 

향후 롯데홈쇼핑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콘텐츠에서 소개된 상품을 TV, 모바일, 온라인 등 롯데홈쇼핑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며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도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23일 오후 8시 결혼정보회사 ‘모두의지인’ 상담 예약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모두의지인’ 대표이자 유튜버 성지인 대표가 직접 출연해 상품 소개와 함께 호감가는 첫인상 연출법 등 소개팅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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