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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금2, 은2 획득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3.16 12:10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한국마사회 유도단이 13일~18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23년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하림 선수는 남 일반부 60kg 결승에서 전승범(포항시청) 선수를, 한주엽 선수는 남 일반부 90kg 결승에서 이성호(마사회)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재윤 선수는 100kg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열리는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 이하림, 한주엽, 김재윤 선수가 국가대표로 최종적으로 선발됐다. 또한 9월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이하림, 한주엽 선수가 개인전 대표로 선발됐다. 이성호 선수는 단체전 대표로 선발됐다.

한국마사회 김재범 감독대행은 “부상 중인 선수들도 있고, 연초부터 국내·외 대회에 연속으로 참가해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올해 9월에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마사회 출전 선수들이 선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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