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오랜 시간 촉촉하고 산뜻하게 결점없이 빛나는 진주빛 광채 피부를 만들어가길 누구나 원할 것이다. 

에스티 로더는 결점없이 오래 지속되는 더블 웨어가 가진 아이코닉한 특징과 즉각적인 광채, 스킨케어의 효능을 결합시켜 신제품 더블 웨어 올-데이 글로우 BB 모이스처 메이크업 SPF 30/PA +++(NEW Double Wear All-Day Glow BB Moisture Makeup SPF 30/PA +++)과 더블 웨어 브러쉬-온-글로우 BB 하이라이터(NEW Double Wear Brush-On-Glow BB Highlighter)를 선보인다.

이 두 가지 메이크업 신제품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에 지속력을 더해, 하루 종일 산뜻하게 빛이 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더블 웨어 글로우 BB SPF30/PA+++

에스티 로더 최초의 롱 웨어 BB 메이크업 제품으로 편안한 커버력의 메이크업을 원할 때, 혹은 평소 사용하던 파운데이션보다 좀 더 편안한 마무리가 필요한 주말과 휴일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특별한 이번 신제품은 BB 크림의 다양한 효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촉촉한 수분감과 가벼운 텍스처가 즉각적으로 피부톤을 밝혀주고 완벽하게 하며 하루 종일 촉촉하며 빛이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피부를 부드럽게0 해 주는 가벼운 포뮬러가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주며, 완벽하게 밝고 고른 피부톤을 선사한다.

또한 광범위한 스펙트럼의 UVA/UVB을 막아주는 동시에 부드러운 수분감을 피부 속에 채워준다.

소프트 옵틱 입자가 피부에 빛을 더해 결점없이 건강하게 최대 8시간까지 지속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스킨 바이탈라이징 펄 에센스 (Skin Vitalizing Pearl essence)를 함유하여 피부에 즉각적인 광채를 주며 깨끗하고 밝은 컬러감을 선사한다.

또한 빛나는 광채 커버력으로 결점없이 고른 피부 톤을 만들어 준다.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린을 포함한 모이스처라이징 성분의 섬세한 조합이 피부에 특별한 모이스처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이번 신제품은 모든 피부 톤에 잘 맞으며 안과 테스트 및 피부 테스트를 모두 완료하였으며 무향으로 자극없이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하게 세안한 피부에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른 후, 손가락 또는 에스티 로더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사용하여 고르게 발라준다.

좀 더 강한 커버력을 위해서는 더블 웨어 BB 글로우를 바른 위에 소량의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필요한 부위에 덧발라 주면 좋다. 

더블 웨어 BB 하이라이터

단 한 번의 터치로 신제품 더블 웨어 브러쉬-온-글로우 BB 하이라이터는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광채, 수분감을 선사해 준다.

피부를 밝혀주고 빛을 분산시켜 결점들을 최소화하며 오랜 지속력과 가벼운 빛 반사력을 특징으로 하는 이번 신제품 컨실러는 즉각적으로 결점없이 빛나는 마무리감을 선사하여 최대 8시간까지 그 효과가 지속된다.

포토 옵틱™ 테크놀로지(Photo Optic™ Technology)가 적용된 부드러운 포뮬러가 피부의 그늘을 밝혀주고 피부에 쌓여 있는 피로, 다크서클을 가려준다. 

피부를 진정시키는 가벼운 포뮬러는 다음의 성분들을 피부에 전달한다.

즉 글리세린과 같은 모이스처라이징 성분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결을 실크처럼 부드럽고 산뜻하게 만들어준다.

진주 광택 파우더(Pearlescent powder)가 빛을 반사시켜 피부의 그늘을 밝혀주고 얼굴 윤곽을 살려준다.

빛 반사 성분(Reflective platelets)이 블레미시, 다크서클, 미세한 주름과 같은 피부의 결점들을 최소화하고 피부의 빛 반사는 최대화해 준다.

선명한 컬러감, 무향, 안과 및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한 이번 신제품 하이라이터는 피부에 즉각적으로 빛을 선사하여 생기 넘치는 광채를 부여한다.

또한 3가지의 다른 브라이트닝 쉐이드가 피부의 결점들을 리터칭 한 듯이 깨끗하게 바로잡아 준다. 

제품 내 착장된 어플리케이터는 정확하고 편리하게 바를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간단하게 제품 어플리케이터를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알맞은 양이 브러쉬를 통해 나와 부드럽게 바를 수 있다.

브러시로 바른 후에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패팅하여 블렌딩해 준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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