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수정 기자] ㈜신성통상의 탑텐(TOPTEN)은 유니버설 뮤직의 머천다이징 브랜드 '브라바도(Bravodo)'와 함께 유명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GRAPHIC T-SHIRTS)를 100가지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인터내셔널 산하에 있는 오피셜 머천다이즈 전문업체인 브라바도(Bravado)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77개국 이상의 유니버설 뮤직 그룹 인터내셔널 네트워크에 머천다이즈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곳이다.

브라바도의 해외 유명 아티스트의 오피셜 이미지로 생산되는 패션 아이템들은 패션과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손잡은 새로운 감성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국과 유럽 현지는 물론,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탑텐(TOPTEN)'은 현대 소비자들의 신선한 상품에 대한 니즈를 적극 반영하여 브라바도와 함께 해외 유명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 제품을 100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다양한 100가지 스타일의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고 있다.

탑텐은 "국내 토종 SPA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번 100가지 콜라보레이션 스타일 전개는, 현재 국내 패션 시장에 집중되고 있는 글로벌 SAP 브랜드에 맞설만한 아이템으로 기대되며,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취향을 수용하여 새롭게 시도해보는 획기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베이직한 컬러와 100가지의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이번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어느 스타일링에나 어울릴 수 있도록 베이직한 컬러를 사용하였으며, 감도 있는 그래픽 라인으로 감도 있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든 라인을 9천 9백원의 가격에 제공해 매우 합리적인 편이다.

'탑텐(TOPTEN)'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GRAPHIC T-SHIRTS)라인은 6월초에 100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전국 매장에서 특별하고 그래픽 박스, 마네킨 콜라주 등의 유니크한 매장 디스플레이 연출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수정 기자  ksj891212@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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