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자동차/항공/조선/해운
대한항공-진에어, 중국 노선 증편-운항재개 나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3.10 11:26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한항공은 한·중 국제선 증편 합의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주 13편인 한·중 노선을 이달 말까지 84편으로 확대하고 5월부터는 99편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오는 17일 인천~시안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재운항한다. 이어 베이징, 선전, 샤먼 등의 노선을 다시 운영한다. 또 19일부터는 인천~다롄 노선을 비롯해 난징, 칭다오, 광저우 등의 노선을 증편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계열 LCC 진에어도 제주~상하이 노선을 오는 26일부터 재개한다.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 지 3년 2개월 만이다.

진에어는 제주~상하이 노선에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7회 일정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공항에서는 매일 22시에 출발해 상하이에 22시 55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상하이에서 다음날 7시 10분에 출발한다.

제주~시안 노선은 오는 16일부터 주 1회 일정으로 복항한다. 또한 하계 스케줄이 시작하는 이달 26일부터는 주 2회 일정으로 확대된다. 하계 시즌 운항 스케줄은 제주공항에서 22시 35분에 출발해 다음날 1시 25분에 도착하며, 시안에서는 2시 25분에 출발해 제주도에 6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