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베스트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13일 자체 기획 브랜드 ‘LBL’의 원피스, 니트 등 봄 신상품을 론칭한다.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 ‘르블랑페이우’의 신상품도 선보인다.

17일에는 ‘벨라 샤 스커트’, 25일 패션 프로그램 ‘엘쇼’를 통해 ‘자가드 스퀘어넥 블라우스’를 판매한다. 15일에는 독일 브랜드 ‘라우렐’의 ‘린넨 블렌딩 재킷’을, 21일에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앤조’의 ‘가디건 팬츠 셋업’을 판매한다.

이외 코트, 재킷 등 외출복부터 원피스, 스커트까지 패션 단독 브랜드의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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