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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전원주택, '젊은 층 타켓'…수도권서 2억원대 분양
김수정 기자 | 승인 2014.05.26 09:54

   
▲ 아침을 여는 세상
[여성소비자신문=김수정 기자] 최근 한 종편방송에서 쉐어하우스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심형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거 50∼60대 중 장년층이 전원주택의 주요 수요자였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30∼40대 젊은 층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도심지의 전세금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실속형 전원주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원의 여유를 즐기면서 동시에, 도시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도심형 전원주택이 단연 인기다.

최근 경기 용인시 처인구 호동에 위치한 전원주택 '아침을여는세상'도 젊은층의 니즈를 고려해 프랑스 지중해풍 스타일로 시공 중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단지 1차 14세대가 금계포란형의 대지 위에 여러 채가 신축 중이며, 토지는 300㎡∼400㎡, 건축은 109㎡∼165㎡까지 다양하다

이와 관련, '아침을여는세상' 측은 지난 16일 "실구성과 취향에 맞게 내부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이 가능하다"며 "토지와 건축, 조경을 포함해 총 2억원 중반대의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90% 이상 수입 자재를 사용하는 등 고급자재와 마감재를 사용하면서도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할 수 있는 이유는 토지매입부터 토목공사, 건축시공까지 직접 진행하면서 중간 건축비용의 거품을 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침을여는세상'은 현재 토지매입과 건축 인허가 후 토목공사를 완료한 상태다. 유럽풍의 외관뿐 아니라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단열을 최우선으로 시공해, 연료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도심형 전원주택의 특징은 도시의 편의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인데, '아침을여는세상'도 용인 구시가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와 운동장송담대 경전철역, 용인 시외버스터미널, 다보스 종합병원, 재래시장, 처인구청이 5분 거리로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전원주택을 찾는 주 이유인 자연경관이 단지와 잘 어우러져 전원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나즈막한 산과 단지 앞으로 흐르는 경안천, 단지 옆으로 우거진 자작나무 숲이 한눈에 펼쳐진다.

40여 세대로 구성된 아침을여는세상 1단지는 100% 분양 및 완공된 상태로, 회사 측은 분양단지 외 전원주택 시공도 별도로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는 1577-1603로 하면된다.
 

김수정 기자  ksj891212@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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