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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존소셜' 1호점 미국 뉴욕에 오픈
이지은 기자 | 승인 2023.03.03 08:29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골프존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골프존은 지난 2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팰리세이드센터에 복합 골프문화시설인 ‘골프존소셜 1호점’을 오픈하고 미주 시장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골프존의 연결 기준 매출은 6,1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87억 원으로 38%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도 46% 상승한 1,11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4년간 골프존은 매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해당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33%, 52%를 기록하고 있다.

골프존에 따르면 실적 상승의 요인은 전체 사업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국내외 H/W 판매 및 온라인 서비스의 매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미주시장의 본격 진출과 함께 해외사업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이 상승했다. 2022년 중국 매출액은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으며 일본 역시 매출액 195억 원으로 시장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골프존이 미국 현지화 전략을 적용하여 새롭게 제시한 매장인 ‘골프존소셜’은 동반자들과 식음료를 즐기면서 스크린골프 게임을 할 수 있는 스포츠펍 컨셉의 복합 골프문화공간이다. 오픈한 1호점은 미국 뉴욕 팰리세이드센터 내에 입점을 마쳤으며 지난달 21일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 골프존 최덕형 대표이사, 골프존아메리카 임동진 대표이사, 트룬 팀 샨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골프존은 골프존소셜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올해 미국 뉴욕주 내에 지속적인 매장 오픈을 목표로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미국에 첫 매장을 출점한 GDR시스템을 활용한 아카데미 매장인 ‘골프존레인지’도 올해 상반기 2호점 신규 매장을 출점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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