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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2주년 축사] 권은희 의원 "여성 안전문제 대책 아직 미진...여성소비자신문 역할 중요"
한지안 기자 | 승인 2023.02.24 18:29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여성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과 양성 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고를 다하신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날 여성소비자는 소비 주체에서 머무르지 않고 사회 곳곳의 영역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친환경’, ‘지속가능성’ 등의 윤리적 가치를 소비 시장에 반영하여 직접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사회는 여전히 스토킹·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 안전 문제에 대한 대책이 미진하고, 수잔 보이치키 유튜브 CEO와 같은 성공한 여성 사업가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여성 정론지로서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한국 여성이 경제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론의 소임을 다하길 바라며, ‘여성소비자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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