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신제품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프레쉬’를 출시한다.   

헤라의 생체수 유지 기술(Cell-Bio Fluid SyncTM2.0)을 적용해 피부에 수분을 전달하고, 제품에 함유된 L-아르기닌(아미노산) 24,000PPM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보습력을 선사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와 블루라이트 등 생활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UV프로텍터 멀티디펜스 프레쉬는 지난 13일 네이버 선론칭을 통해 첫 선을 보여 현재 헤라 브랜드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전국 헤라 백화점 매장,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과 아모레몰,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