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여성소비자신문이 있기까지 언론인의 사명의식을 갖고 고생해주신 소속 기자님들과 김희정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성소비자 신문은 창간 이래 여성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공정한 뉴스보도와 성평등 사회구현, 소비자의 알권리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었습니다.

특히, 여성이 경제와 소비의 주체로 부상하고 시장과 기업이 여성 소비자의 니즈에 집중하는 시대를 맞이한 만큼,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과 책임도 커졌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