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CJ웰케어는 기존 ‘바이오(BYO)’ 유산균의 브랜드명을 ‘바이오코어(BYOCORE)’로 변경하고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명인 ‘바이오코어(BYOCORE)’는 연구 개발 역량, 유산균의 생명력 및 고효능 등의 의미를 담았다. 

CJ웰케어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신제품을 출시했다.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500억’은 CJ 세계 특허 유산균 CJLP133을 이용,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100억’은 일일 섭취 권장량 최대치인 100억 균수를 충족하는 고함량 제품이다. CJ가 개발한 균주인 CJLP243과 유산균 기업 렐러먼드 러셀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B94 균주를 장내 서식 환경을 고려해 ‘트리플코어’ 배합으로 설계했다. 

‘바이오코어’ 제품은 CJ웰케어 공식몰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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