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SK텔레콤은 스타벅스, BMW 코리아와 삼성 갤럭시 S23/S23 울트라의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 2월 7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선보이는 ‘갤럭시S23/S23 울트라 스타벅스 에디션’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스타벅스 본사에서 승인한 최초의 스마트폰 기반 협업 사례로 스타벅스 디자인팀과 SKT가 함께 정식 기획/제작한 한정판 디자인 제품이다.

데스크 용품 4종(▲스타벅스 엘마 텀블러 ▲스마트 충전 거치대 ▲데스크 매트 ▲데스크 캘린더)의 한정판 아이템과 스타벅스 에디션의 테마 및 부팅 영상을 선보인다.

또한 SK텔레콤은 ‘THE ULTIMATE MACHINES’을 컨셉으로 BMW M과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을 선보인다.

▲특별 제작 다이캐스팅 패키지 ▲폰케이스 ▲키링과 활용 가능한 BMW 히스토리 엠블럼 7종 ▲차량 및 거치용 아날로그 시계 ▲에어펌프 ▲레터 스티커 ▲BMW 포토북 및 포스터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전원을 켜면 BMW M의 엔진 사운드가 담긴 전용 부팅 영상이 재생되며, 전용 테마도 함께 제공된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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