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2월 1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8시 패션, 뷰티 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할인을 제공하는 ‘퍼스트 쇼핑타임’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2월 한 달 동안 TV홈쇼핑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럭셔리 크루즈 여행권(5명)도 제공한다.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와 함께 환절기를 대비해 피부·모발 관리 뷰티 상품을 편성한다. 내달 2일에는 ‘살롱드 마스터 헤어세럼’을 선보인다. 6일 ‘더마큐어 리프팅 세럼’, 8일 ‘센텔리안24 더 마데카 크림’을 선보인다. 3일에는 ‘씨티지’, 7일에는 ‘라우렐’의 니트 등 간절기 상품을 선보인다.   

한편, 티커머스 채널 ‘롯데원티비’에서는 내달 28일까지 개국 8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독 패션 브랜드부터 건강식품, 가전제품까지 상품을 편성하고 20% 적립을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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