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바디프랜드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정보기술(IT)전시회 ‘CES2023’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CES2023에서는 그간의 연구개발의 성과가 담긴 총 10종의 헬스케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여러 4차산업 기술과의 융복합으로 혁신적인 건강관리 플랫폼을 제공하여 생체신호 진단 및 분석을 통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는 물론 원격진료가 가능한 ‘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선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올해까지 7년 연속 CES에 참가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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