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구독자 여러분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2012년 2월 창간 이래 대한민국의 양성평등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그들의 삶을 찾아 소개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사회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또한, 여성 소비자의 주체적인 삶 회복을 위해 소비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를 진단하고 보도하며 문제해결의 단초를 마련하여 보다 나은 사회 발전을 추구하였습니다.

12년 동안 변하지 않고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여성소비자신문의 시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영향을 미쳐 여성의 인권을 향상시키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현시키는데 이바지했습니다.

저 박덕흠 또한 모두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평등사회를 위한 글로벌 언론으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합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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