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라네즈옴므는 5월, 피부톤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파란 색 젤 로션 타입의 ‘쿨 비비 SPF25 PA++’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옴므 쿨 비비 SPF25 PA++(이하 쿨 비비)는 파란 색상의 젤 로션 제형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기존의 티나는 비비 크림을 부담스러워했던 남성들에게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과 간편한 사용법을 선사하는 남성 전용 비비 크림이다. 

라네즈옴므 쿨 비비는 시원한 파란색의 젤 로션 속에 비비 캡슐을 더한 새로운 비비 크림 제품이다. 제품 사용시 비비크림을 로션처럼 손바닥에 문지르면 젤 로션 속 비비 캡슐이 터지면서 색깔이 바뀌어 부족한 피부톤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보정해준다.

때문에 거울 없이 손바닥으로도 균일하게 펴바를 수 있는 간편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워터 에센스를 70% 함유하여 거친 남성 피부에 촉촉한 보습을 더해주고, 페퍼민트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신제품 쿨 비비 외에도 리뉴얼된 라네즈옴므 비비와 선케어 라인은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과 산뜻한 사용감의 ‘선 비비 SPF50 PA++(2홋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내수성의 ‘선 스포츠 SPF 50+ PA+++’, 손 댈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하는 투명 스틱 형태의 ‘선 프로텍션 스틱 SPF50+ PA+++’로 총 4종으로 구성된다.

라네즈옴므 쿨 비비 SPF25 PA++ 

라네즈옴므 쿨 비비 SPF25 PA++ 크림은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은 물론 수분감과 쿨링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젤 로션 타입의 비비크림이다.

파란 색 젤 로션 속 비비 캡슐이 피부톤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멘톨 성분을 함유한 프레쉬 쿨 에센스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과 쿨링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거울 없이도 간편하게 손바닥으로 펴바를 수 있으며 생활 속 자외선 차단은 물론 깨끗한 피부를 위한 미백 기능이 함유된 자외선 차단/미백 이중기능성 제품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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