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닥스 슈즈(DAKS SHOES)가 남자 부츠 ‘캐주얼 퍼 처커 부츠 (DMC205)’를 출시했다.

닥스 슈즈의 ‘캐주얼 퍼 처커 부츠’는 유러피언 감성과 겨울철 보온성을 더했다. 신발 안쪽에 내장되어 있는 부드러운 퍼는 겨울철 따뜻한 보온 효과를 제공하며 보니스 제법을 접목한 부츠의 앞쪽은 여유로운 공간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블랙과 진 브라운 두 가지의 베이식 컬러로 출시됐다. ‘캐주얼 퍼 처커 부츠(DMC205)’는 전국 주요 닥스 슈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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