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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산업재해현황, 모든 지표가 감소재해율 0.04%p, 사망만인율 0.08p, 재해자수 5,353명, 사망자수 86명 감소
송현아 기자 | 승인 2012.02.15 18:28

   
▲ 출처 : 고용노동부
2011년도 산업재해현황 집계결과, 모든 지표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재해율이 0.65%로 전년도(0.69%)에 비해 0.04%p 감소했다.
재해자수는 93,292명으로 전년(98,645명) 대비 5,353명이 줄었고, 사망자수는 2,114명으로 전년(2,200명) 대비 86명 감소했으며, 사망만인율은 1.47로 전년(1.55) 대비 0.08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사업장 규모는 50인 미만 사업장이, 재해유형에서는 전도(넘어짐), 협착(감김․끼임), 추락(떨어짐) 순으로 재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조업 35%(32,294명), 기타의 사업(서비스업) 32%(29,736명), 건설업 24%(22,782명) 순으로 발생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전체 재해자의 82.4%인 76,885명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했다.
재해 유형별로는 전도(넘어짐) 재해 21%(19,664명), 협착(감김․끼임) 재해 17%(16,046명), 추락(떨어짐) 재해 15%(13,745명) 발생했다. 3대 다발재해가 전체 재해의 53% 차지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 감소 기조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신규 사업장에 대해 재정․기술 및 비용지원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하는 등 산재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망재해 등 중대사고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등 재해강도를 고려해 산재예방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감독과 안전보건기준 위반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송현아 기자  sha@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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