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선보인 ‘엘리프 아산탕정’이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엘리프 아산탕정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사업이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 74~84㎡ 총 682가구 규모다. 타입별 가구수는 ▲74㎡A 186가구 ▲74㎡B 99가구 ▲74㎡C 36가구 ▲84㎡A 91가구 ▲84㎡B 79가구 ▲84㎡C 109가구 ▲84㎡D 82가구로 공급된다.

천안아산역(KTX, SRT), 아산역(1호선, 장항선), 탕정역(1호선), 천안아산역 주변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 백화점, 아산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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