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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허성우사장, 프트로라빅 CEO와 협력방안 논의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12.09 18:12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허성우 LG화학 석유화학 부문 글로벌사업추진 총괄 부사장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오스만 알 감디 페트로라빅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양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성우 부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제16차 걸프석유화학연맹(GPCA) 연례 포럼에 참석해 알 감디 CEO와 만났다. 페트로라빅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와 일본 스마토모석유화학이 합작 설립한 종합석유화학회사로 석유화학 원료인 납사 등을 생산한다. 

LG화학은 납사를 주 원료로 PE·PVC·ABS·SAP·합성고무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1~3분기 LG화학 매출은 38조126억원으로 이 중 석유화학 부문이 44.7%를 차지한다.

LG화학 관계자는 "허성우 부사장이 글로벌 사업 추진을 담당하고 있어 평소에도 자주 해외에서 열리는 포럼이나 행사에 참석한다"며 "알 감디 CEO와의 만남도 특별한 이슈 때문이 아니라 포럼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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