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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저소득층 중학생 학습지원 교육기부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학습지원 사업 추진
송현아 기자 | 승인 2012.02.15 18:24

세계 초일류 기업인 삼성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부에 적극 나선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삼성사회봉사단(사장 서준희)은 2월 15일 서울 서초동 삼성물산빌딩에서 이주호 장관, 서준희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삼성의 교육기부는 저소득층 중학생과 대학생을 연계한 방과후학교 학습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삼성은 '11년 12월부터 서울, 경기지역의 15개 중학교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였고, 그 결과 참여학생들의 학습의욕이나 성적 향상에 큰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시범운영결과를 바탕으로 '12년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하여 저소득층 중학생 15,00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이 방과후 영어, 수학 맞춤형 지도를 하게 된다.
본 사업은 저소득층 중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 봉사정신과 리더십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삼성의 교육기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와의 교류 협력 및 학교 선정이나 대상학생 선발이 잘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MOU 협약식에서 삼성사회봉사단 서준희 사장은 "본 사업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과부 이주호 장관은 “오늘 삼성과의 교육기부 활성화 협약은 세계 초일류 기업인 삼성이 교육기부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례이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대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 바란다.”면서 교육기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사회봉사단은 1994년 출범하였으며, '해피 투게더,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창조'라는 비전을 가지고 소년소녀가정 지원,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개도국 지역개발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송현아 기자  sha@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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